"베트남 축구 발전에 기여하겠다"이운재와 이정수가 베트남축구대표팀 코칭스태프로 합류한다. (베트남축구협회 제공)김도용 기자 [뉴스1 PICK]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유럽 PO 승자와 월드컵 A조최악의 조 피한 홍명보호, 고지대·더위 적응이 변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