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1만3579명 최다 관중 앞에서 쓰린 패배안양을 상대로 골을 터뜨린 이동경(가운데)(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안양과 김천의 경기 모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안양종합운동장현장취재김천 이동경안영준 기자 대한항공 러셀·도로공사 모마, V리그 2라운드 남녀 MVP이영건,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일반부 리드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