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잔디' 위에서 열린 서울과 김천의 경기 모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K리그 개막을 앞두고 몰려둔 관중(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2년 K리그2 경기가 열린 목동운동장(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1일 광주 서구 월드컵경기장 축구전용구장에서 폭염등 이상기후로 훼손된 잔디 위에서 선수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도르트문트의 잔디 관리 시스템 ⓒ AFP=뉴스1유럽 주요 경기장의 잔디ⓒ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K리그 잔디서울월드컵경기장안영준 기자 '15년 만의 방한' 바르셀로나, FC서울전 티켓 40분 만에 매진'탁구 간판' 신유빈, 홍콩 선수와 복식조 이뤄 국제대회 출격관련 기사'빙상 잔디' 향해 감독들도 일침…"선수들 부상 위험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