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과 서울의 경기 모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땅이 크게 파여있는 서울과 김천의 경기 잔디 상황(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현장취재k리그 잔디린가드안영준 기자 "홈 3연승 노린다" 안양 vs "두 번은 안 당해" 울산…오늘 맞대결높이뛰기 우상혁, 선발전서 2m 30 넘고 우승…아시아선수권 2연패 도전관련 기사'빙상 잔디' 향해 감독들도 일침…"선수들 부상 위험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