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4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서 킥오프현 FC서울 모태는 안양LG…이후 FC안양 창단, 11년 만에 승격FC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응원 중인 안양 팬들(대한축구협회 제공)10일 오후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 팬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24.3.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fc서울fc안양안양LG연고지안영준 기자 황희찬의 울버햄튼, 또 못 이겼다…123년 만에 개막 19경기 무승아스널, 11연승 달리던 애스턴 빌라 4-1 제압…EPL 선두로 올해 마무리관련 기사울타리보다 '견문' 택한 정조국 코치…제주SK 코스타 감독 보좌서울전 1승1무1패…안양 이창용은 자신감 안고 네 번째 대결을 준비한다서울전 결승골 모따 "얽힌 역사 알고 있었다…하나된 덕분에 승리"서울 '잡은' 유병훈 안양 감독 "오랫동안 헌신한 팬들에게 이 영광 바친다"안양, '연고지 더비' 세 판 만에 웃었다…서울 2-1 격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