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행복해…다음 목표는 SEA게임 결승 진출"2일 서울 카페에서 '뉴스1'과 만난 하혁준 라오스 감독 ⓒ News1 안영준 기자라오스 축구대표팀 선수들 ⓒ AFP=뉴스1하혁준 라오스 감독 ⓒ News1 안영준 기자기뻐하는 라오스 선수들ⓒ AFP=뉴스1거스 히딩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2022.6.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하혁준 라오스 감독 ⓒ News1 안영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하혁준 라오스 감독라오스 히딩크미쓰비시컵안영준 기자 대한항공 러셀·도로공사 모마, V리그 2라운드 남녀 MVP이영건,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일반부 리드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