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포옛 감독은 2013년 10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선덜랜드를 이끌었다. ⓒ AFP=뉴스1FC서울 기성용이 30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10라운드'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후 박수치고 있다. 2024.4.3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전북 현대거스 포옛기성용선덜랜드FC서울K리그이상철 기자 NBA 인디애나, 끈끈한 수비로 클리블랜드 13연승 저지"아파도 뛰어야죠"…선두 SK 7연승 이끈 안영준의 투혼관련 기사EPL 감독이 K리그로…자존심 구긴 '명가' 전북, 포옛 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