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김상식 감독베트남태국미쓰비시컵이상철 기자 유인촌 "정몽규 4선 여부와 무관하게 감사 조처 그대로 진행돼야"양현준·양민혁 이을 '강원 47번' 주인공은 2005년생 센터백 신민하관련 기사'미쓰비시컵 우승' 김상식호 베트남, 베스트11 7명 배출'첫 대회서 우승' 김상식 감독의 큰 꿈 "베트남 이끌고 월드컵 도전"'동남아 월드컵' 우승 김상식 감독 "감개무량…살아있음을 느낀다"'동남아 월드컵' 우승, 베트남은 지금 축제 중…김상식 인형도 등장'우승하면 트위스트춤'…약속 지킨 김상식 감독 "지금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