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감독 후보'였던 우루과이 출신 명장 선임"포옛, 우리 구단 부활 프로젝트에 열의 보여줘"거스 포옛 전북 현대 감독(왼쪽)과 이도현 단장. (전북 현대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거스 포옛 감독이도현 단장전북 현대이상철 기자 英 인권단체 "트럼프에 평화상 준 인판티노 FIFA 회장 조사하라"류현진, 17일 유소년 야구캠프 개최…강백호·문동주 코치로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