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마친 뒤 박수치는 오스마르(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8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현대와 서울이랜드의 경기에서 서울이랜드 선수들이 끝까지 응원해준 원정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오스마르서울 이랜드 전북 승강 PO안영준 기자 북한 출신 MF 리영직, 승격한 FC안양과 재계약…"딸이 안양을 원해"하얼빈 동계 AG, 역대 최다 '34개국 1275명' 참가…한국은 149명 출전관련 기사'잔류' 전북 vs '승격' 서울E…승강 PO 최종전, 한 팀만 웃는다'젊은 패기' 이랜드의 중심 잡는 오스마르…"2차전은 정신력 더 중요"잔류 희망 키운 전북…승강 PO 원정 1차전서 서울E 2-1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