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현 전북 현대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8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현대와 서울이랜드의 경기에서 전북현대 선수단이 승리로 경기를 마치고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8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현대와 서울이랜드의 경기에서 전북현대 문선민이 골을 넣고 관제탑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전북 현대김두현 감독서울 이랜드안영준 기자 화성FC 가입으로 K리그2 14구단 체제 확정…권오갑 총재도 4선 성공전북, 2006년생 준프로 진태호·서정혁 프로 전환…총 신인 9명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