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관식날 1골 1도움울산 HD의 박주영(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6일 오후 전북 전주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마지막 경기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FC서울 박주영이 광고판 위에 올라가 손을 흔들고 있다.2016.11.6/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공으로 우승 세리머니를 하는 울산 선수들과 박주영(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있는 울산 선수단(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울산 박주영축구천재 박주영박주영 은퇴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