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후반전 포항 홍윤상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올림픽 축구 대표 홍윤상이 20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항구도시 르아브르 ‘스타드 오세안(Stade Océane)’에서 열린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쐐기 골을 넣고 있다. 3:0승. 2023.11.21/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