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틀 속에 젊은 선수를 계속 발탁하며 점검양민혁, 배준호 등 테스트…3기에서는 21세 이현주배준호(왼쪽)와 오현규는 10월 A매치에서 맹활약하며 홍명보호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2024.10.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고교생 K리거' 양민혁은 9월 A매치 때 홍명보호에 합류했다. 2024.9.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드리블 돌파하는 이현주. 2023.9.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홍명보 감독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다저스, 마이애미와 트레이드…'도루왕' 루이스 보내고 18세 투수 영입NBA 덴버 날벼락…'MVP 후보' 요키치, 무릎 부상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