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3일 열린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2-1로 역전승하며 1부리그 승격 희망을 키웠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수원 삼성이 3일 열린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2-1로 역전승하며 1부리그 승격 희망을 키웠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서울 이랜드는 3일 열린 K리그2 경남FC전에서 3-0으로 이기며 2위로 도약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2수원 삼성서울 이랜드페널티킥이상철 기자 K리그2 충남아산, 새 사령탑으로 배성재 수석코치 선임축구협회장 선거운영위 업무 시작…변호사·교수 등 8명 구성관련 기사K리그2 3부작 다큐멘터리 '더 플레이리스트' 14일 첫 방송일류첸코‧정재희‧이명재‧정승원이 FA…K리그의 겨울은 뜨겁다불혹 앞둔 이용래는 더 뛰고 싶다…"이제 축구에 눈 떴어요"'박태하호' 포항, 코리아컵 최다 6번째 우승…명가 자존심 세웠다포항, 울산 꺾고 코리아컵 2연패…통산 최다 6회 우승 금자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