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파이널라운드 시작…팀당 5경기 남아울산 승리 시 3연패 유력, 김천은 역전 우승 도전K리그1 1위 울산과 2위 김천이 1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왼쪽부터 울산HD의 김기희와 김판곤 감독, 김천 상무의 김민덕과 정정용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선두 울산HD에 승점 6차로 뒤진 3위 강원FC도 우승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1울산HD김천상무강원FC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KIA '추락'·광주FC '투혼'…광주 연고팀 희비 엇갈려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우승팀 전북부터 11위 제주까지 감독 교체…예측불가 2026 K리그1승부사 이정효와 수원삼성의 만남…이들 케미가 벌써 기대된다최악의 2025년 보낸 울산, '레전드' 김현석 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