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흰색 유니폼)과 쿠웨이트(파란색 유니폼)는 16일(한국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에서 2-2로 비겼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홍명보호요르단이라크오만쿠웨이트팔레스타인이상철 기자 1년 전과 180도 달라진 마인츠, 이재성 활약에 승승장구'축구선수 출신' 카벨라슈빌리, 조지아 대통령 당선관련 기사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A매치 51호골 도전' 손흥민, 이강인·오세훈과 팔레스타인전 삼각편대어렵게 시작해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2024 마침표 확실하게 찍는다역습‧세트피스서 뚫리는 홍명보호, '무실점 습관' 들여야 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