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과 문선민이 13일 경기 용인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훈련하고 있다. 황희찬·엄지성의 부상으로 이승우와 문선민을 대체 발탁한 홍명보호는 오는 15일 이라크와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다. 2024.10.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과 이승우가 13일 경기 용인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훈련하고 있다. 황희찬·엄지성의 부상으로 이승우와 문선민을 대체 발탁한 홍명보호는 오는 15일 이라크와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다. 2024.10.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홍명보호이라크요르단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K리그2 충남아산, 새 사령탑으로 배성재 수석코치 선임축구협회장 선거운영위 업무 시작…변호사·교수 등 8명 구성관련 기사원톱 경쟁, 나도 있다…오세훈 "개인 욕심 접고 팀 승리에 집중"'베테랑' 이재성 "홍명보 감독, 선수들 편안하게 해 주신다"이강인 "계속 좋은 내용과 결과 낸다면 팬들도 좋아하실 것"(종합)이강인 "경쟁력 있는 새 얼굴들 많아져…나도 더 노력하겠다"'오세훈·오현규·이재성 골골골' 홍명보호, 이라크 꺾고 B조 단독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