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은 후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도용 기자 현대캐피탈, KB 완파하고 5연승…'5승' 페퍼,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종합)'세계 1위' 안세영, 월드 투어 파이널 결승 진출 무산관련 기사4대 은행장, 신한 빼고 다 바꿨다…"영업 강화·세대교체 가속화"'5·18' 광주부터 '보수' 대구까지…'국민승리' 울려 퍼졌다(종합2보)'돌아온' 최민정과 '상승세' 김길리…"함께 뛰니 더 좋아요"[탄핵 가결] 尹외가 강릉부터 춘천까지…강원 곳곳서 환호성(종합)'금빛 헬멧' 박지원 "'세계 1위' 무게 이겨내야 진짜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