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파울루 벤투 감독. ⓒ AFP=뉴스1인도네시아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신태용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인도네시아신태용 감독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대한수영연맹, 해외 우수지도자 초청 강습회 성료ACLE 16강행 확정 노리는 광주…희망 끈 놓지 않은 포항관련 기사'무무무' 신태용의 인니, 이번엔 이긴다…'3연패' 중국과 격돌사우디와 비긴 신태용의 인니, 이번엔 호주…북한은 카타르에 도전호주·카타르 지고 한국·사우디 무승부…혼돈의 아시아 3차 예선한국과 묶인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상대팀들…"공은 둥글다"조 편성도 끝났는데 아직 공석…KFA, 다음주에는 새 감독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