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잔 알 아랍(오른쪽)이 2023 AFC 아시안컵 4강 한국-요르단전에서 손흥민을 수비하고 있다. ⓒ AFP=뉴스1요르단 축구 대표팀 수비의 핵인 야잔 알 아랍(가운데). ⓒ AFP=뉴스1프로축구 FC서울 야잔 알아랍(요르단 국가대표). 2024.10.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요르단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야잔FC서울이상철 기자 오헌, SD 떠나 피츠버그행…송성문 '방긋', 오카모토 '날벼락'폰세-와이스 떠난 한화, 오웬 화이트 영입…새 외인 원투펀치 구성관련 기사12·3 비상계엄 1년, '국회 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구속심사…이번주(1~6일) 일정'40년 만에 월드컵 도전' 이라크, 볼리비아-수리남 승자와 대륙간 PO이라크, 북중미행 희망 살렸다…UAE 극적으로 꺾고 대륙 간 PO 진출UAE와 이라크, '마지막 0.5장' 걸린 월드컵 5차 예선 1차전서 1-1인니, 4차 예선 2패로 조 최하위…동남아 '월드컵 꿈' 또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