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잔 알 아랍(오른쪽)이 2023 AFC 아시안컵 4강 한국-요르단전에서 손흥민을 수비하고 있다. ⓒ AFP=뉴스1요르단 축구 대표팀 수비의 핵인 야잔 알 아랍(가운데). ⓒ AFP=뉴스1프로축구 FC서울 야잔 알아랍(요르단 국가대표). 2024.10.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요르단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야잔FC서울이상철 기자 K리그2 충남아산, 새 사령탑으로 배성재 수석코치 선임축구협회장 선거운영위 업무 시작…변호사·교수 등 8명 구성관련 기사김상식호 베트남, 2027 아시안컵 최종예선서 말레이시아와 대결출전 시간 늘려가는 황희찬, 에버턴전 33분 소화…팀은 0-4 완패엄지성, 2개월 만에 복귀…스완지는 포츠머스와 무승부황희찬, 2연속 교체 출전…울버햄튼은 본머스에 2-4 패배한국, FIFA 랭킹 23위로 한 계단 하락…독일 6년 만에 톱10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