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첸코 결승골' 서울, 수원FC 제압하고 K리그1 5위 도약(종합)

업데이트 2024.09.29 오후 06:59

서울, 단일시즌 최다 관중 경신…43만 4426명 입장
후반 린가드 PK 실축에 진땀승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 서울 일류첸코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4.9.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 서울 린가드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9.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 서울 린가드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9.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9.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9.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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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