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대표팀.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전세기일본오만김도용 기자 8위 추락 리버풀, 내부 불화까지…살라 "구단이 날 희생양 삼고 있다"잉글랜드 2부리그 경기 중 관중 사망…응급 조치 후 이송했으나 비극관련 기사홍명보 감독 "이제는 월드컵 준비…젊은 선수들에게 기회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