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축구대표팀은 오는 5일 대한민국과 경기를 치른다. 2024.9.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팔레스타인 축구 국가대표팀 마크람 다부브 감독과 웨삼 아부 알리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팔레스타인 축구대표팀은 오는 5일 대한민국과 경기를 치른다. 2024.9.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팔레스타인 한국서울월드컵경기장하마스안영준 기자 AFC 시상식과 콘퍼런스, 10월 29일부터 서울서 개최팬들에게 감사 전한 손흥민 "응원과 사랑 덕분에 무사히 잘 마쳤다"관련 기사손흥민·이강인 전쟁터로 원정 갈 수도…팔레스타인, 홈경기 개최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