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호프 린가드 방한해 K리그1 제주전 관전"우리 아빠가 진짜 축구를 잘해요"FC서울의 제시 린가드(오른쪽)와 딸 호프 린가드. 2024.8.16/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FC서울의 제시 린가드(오른쪽)와 딸 호프 린가드. 2024.8.16/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제시 린가드호프 린가드아빠딸이상철 기자 '김혜성 교체 출전' 다저스, 연장 혈투 끝 SF 제압…이정후는 2루타첼시, '이강인 결장' PSG 3-0 꺾고 클럽월드컵 우승…상금 1786억원관련 기사서울 린가드, 한 달 만에 복귀…"딸 앞에서 골까지 넣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