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생 이사, 외국인 후보 면접 뒤 홍 감독 찾아가 설득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신임 사령탑.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이임생 대한축구협회(KFA) 기술본부 총괄이사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축구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에 홍명보 울산 HD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까지로, 홍 감독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10년 만에 다시 대표팀을 지휘하게 됐다. 2024.7.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던 홍명보 감독 . 뉴스1 DB관련 키워드홍명보 감독A대표팀 선임이임생 이사대한축구협회이상철 기자 팔꿈치 통증 참고 공 던진 키움 이강준, 결국 1군 엔트리 말소프로야구 롯데, 27~29일 KT와 홈 3연전 '밀리터리 시리즈' 진행관련 기사'혁신 드라이브' KFA, 조직개편으로 내부 쇄신 의지 드러냈다KFA, 홍명보 감독이 요청한 10차 회의록 공개 "선임 절차 준수"대통령 "감독 선발 공정해야"…문체부, 내일 축구협회 중간 결과 발표"악플로 힘들다"…청문회서 언급된 홍명보 '단골 빵집' 아우성배수진 친 홍명보 감독, 어수선한 분위기 딛고 다시 현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