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의 양민혁.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설영우엄지성양민혁즈베즈다스완지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홍명보 "선발 기준은 '현재 경기력'…준비된 선수에 기회 가야" (종합)손흥민, 2026 월드컵 예선 위해 귀국…홍명보호 합류최정예 호출 홍명보 감독 "경험과 패기의 조화 보고 싶다"[일문일답]손흥민·이강인·김민재에 양민혁·양현준까지…홍명보호, 최정예 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