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국에 패하면 2차 예선 탈락 위기중국 대표팀 선수들ⓒ News1 안영준 기자 태국전에서 아쉬워하는 중국 선수들 ⓒ AFP=뉴스1손흥민을 비롯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국 중국서울월드컵경기장안영준 기자 "바쁘다 바빠" 신유빈, 오늘 하루에만 단식·복식·혼복 3경기 치른다'명승부' 펼치고도 속상한 안재현…"르브렁은 확실하게 잡겠다"관련 기사전쟁으로 고통 받는 팔레스타인, 원정석 요청 없어…기자는 1명홈팬 앞 완승 한국 vs 절박한 중국…응원 대결부터 뜨겁다역대급 원정 규모로 기 모으는 중국…미디어 60명·팬 3300명 뜬다한국전 앞둔 중국 감독 "어려운 경기지만 자신있다…서프라이즈 기대하라"(종합)"반드시 이길 것" 김도훈호, 중국전 하루 앞두고 23인 '완전체'로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