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데뷔전 치른 선수들, 선배 앞에서 신고식축구대표팀, 화기애애 분위기 속 11일 중국전 준비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른 배준호(왼쪽)(대한축구협회 제공)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예선 중국전 오픈트레이닝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예선 중국전 오픈트레이닝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김도훈호한국 중국배준호 한잔해안영준 기자 전북에서 20년 '원클럽맨' 최철순, 은퇴 후 인생 2막이 궁금해'레베카 34점' 흥국생명, '임명옥 600경기' IBK에 3-2 승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