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멕시코와 3차전프랑스에 아쉽게 패한 21세 이하(U21) 대표팀의 정성우. (모리스 리벨로 국제친선대회 조직위 제공)관련 키워드U21 대표팀툴롱컵프랑스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