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6/뉴스16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김도훈 감독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6/뉴스1싱가포르전을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하는 손흥민.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 싱가포르멀티 골이재상 기자 이강철 감독 "선발 고영표는 한 턴 정도, 초반만 잘 막아주길[준PO1]염경엽 감독 "유영찬 오늘 출전 불가…에르난데스가 마무리"[준PO1]관련 기사역시 손흥민, 2차 예선 6경기서 7골…127회 A매치로 최다출전은 공동 4위'1번 포트 잡자' 김도훈호, 중국 상대로 손흥민‧이강인·황희찬 동반 출격"손흥민은 월드 클래스"…한국·중국 감독이 모두 인정한 키플레이어절박하게 덤빌 중국, 그래서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한 김도훈호중국전 앞둔 손흥민 "대한민국 서울에서 하는 홈 경기, 무조건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