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이강인이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6/뉴스1이재상 기자 모비게임즈–안랩클라우드메이트, '2025 플레이엑스포' 공동 참가공영홈쇼핑, 혁신기업 제품 공모전 시상식…10개 기업에 지원금 지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