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의 경기를 마친 후 팀 K리그 김지수, 김영광과 격려를 나누고 있다. 2022.7.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토트넘 팀 K리그쿠팡플레이시리즈안영준 기자 2006년생 진태호 '1골 1도움' 전북, ACL2 첫 경기서 세부에 6-0 대승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관련 기사FC서울 스타 린가드, '무면허 킥보드' 운전…경찰, 내사 착수'만 18세 대표팀' 양민혁 "흥민이형과 함께 생활, 기대 된다"홍명보호, 오늘 첫 소집…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돌입무서운 고교생 양민혁, 18세132일에 A팀 발탁…손흥민보다 빨랐다(종합)무서운 고교생 양민혁, 18세132일에 A팀 발탁…손흥민보다 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