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의 경기를 마친 후 팀 K리그 김지수, 김영광과 격려를 나누고 있다. 2022.7.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토트넘 팀 K리그쿠팡플레이시리즈안영준 기자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체육공단, 보건복지부 장관상"비싼 몸값 하느냐"는 日 기자 조롱에 만치니 "통장 봤냐" 발끈관련 기사FC서울 린가드도 국회 불려간다…'논두렁 잔디' 참고인FC서울 스타 린가드, '무면허 킥보드' 운전…경찰, 내사 착수'만 18세 대표팀' 양민혁 "흥민이형과 함께 생활, 기대 된다"홍명보호, 오늘 첫 소집…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돌입무서운 고교생 양민혁, 18세132일에 A팀 발탁…손흥민보다 빨랐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