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재회…팬 투표와 감독 선발로 선수 구성7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서 킥오프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의 경기를 마친 후 팀 K리그 김지수, 김영광과 격려를 나누고 있다. 2022.7.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토트넘 팀 K리그쿠팡플레이시리즈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합종연횡'·'스포츠'…넷플릭스에 맞선 토종 OTT들의 생존법양민혁, 토트넘 떠나 英 2부리그 포츠머스 임대 이적"라민 야말·손흥민 뜨니 매출도 떴다"…서울월드컵경기장 편의점 특수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 뉴캐슬과 1-1 무승부뉴캐슬 박승수 "토트넘 떠나는 손흥민과 유니폼 바꾸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