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재회…팬 투표와 감독 선발로 선수 구성7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서 킥오프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의 경기를 마친 후 팀 K리그 김지수, 김영광과 격려를 나누고 있다. 2022.7.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토트넘 팀 K리그쿠팡플레이시리즈안영준 기자 '파울리뇨 결승골' 수원, 충북청주에 1-0 승리…선두 인천과 4점 차일본, 중국에 2-0 완승…동아시안컵 우승 팀은 한일전에서 결정관련 기사EPL 출신 린가드, K리그 대표해 뉴캐슬전 뛸까…'팬 일레븐' 후보에 선정포항 한현서, 팀 K리그 '쿠플영플' 선정…뉴캐슬유나이티드전 뛴다2NE1, 쿠팡플레이시리즈 '토트넘-뉴캐슬' 하프타임 무대 공연20번째 프리미어리거 탄생하나…뉴캐슬, 2007년생 박승수 이적 추진제2의 양민혁은 누구?…팀 K리그 '쿠플영플' 팬 투표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