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겨도 최종예선 가지만 승리해야 아시아 3위 가능 3차예선에서의 조 편성 위해서도 승리가 중요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5차전 싱가포르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김도훈 임시 감독이 3일(현지시간) 오후 싱가포르 비샨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3/뉴스1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5차전 싱가포르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3일(현지시간) 오후 싱가포르 비샨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3/뉴스1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페널티 킥으로 팀의 다섯 번째 골을 터뜨린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