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상대로 골을 넣었던 포항 정재희 2024.4.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서울의 제시 린가드. 2024.3.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기뻐하는 전북 선수들. 2024.4.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김기동 더비포항 서울포항 스틸야드김두현물병 투척안영준 기자 체육공단, 공공기관 수급업체 안전보건 관리 우수기관 선정프로 데뷔 19주년 김연경, 여전히 '펄펄'…"정말 오래 했다"관련 기사포항 상대하는 김기동 서울 감독 "어떻게 나올지 그림은 그려진다"'나란히 5G 무패' 서울과 포항, 첫 '김기동 더비'…린가드도 복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