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인니서 경계해야 할 '혼혈 4인방'…182㎝ 이상의 체격 갖춰

라파엘 스트라윅, 이바르 제너 등 해외파 주의해야
26일 AFC U23 아시안컵 8강서 한국과 맞대결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이바르 제너(왼쪽)와 라파엘 스트라윅(오른쪽) ⓒ AFP=뉴스1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이바르 제너(왼쪽)와 라파엘 스트라윅(오른쪽)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인도네시아 대표팀 공격수 스트라윅. ⓒ AFP=뉴스1
인도네시아 대표팀 공격수 스트라윅.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023 AFC 아시안컵에 출전했던 인도네시아 혼혈 선수 이바르 제너(오른쪽). ⓒ AFP=뉴스1
2023 AFC 아시안컵에 출전했던 인도네시아 혼혈 선수 이바르 제너(오른쪽).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인도네시아의 혼혈 선수 네이선 조아온(가운데 오른쪽). ⓒ AFP=뉴스1
인도네시아의 혼혈 선수 네이선 조아온(가운데 오른쪽).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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