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190㎝의 장신 공격수 이영준. (대한축구협회 제공)장신의 신장을 앞세워 인도네시아 공략을 노리는 황선홍호. (대한축구협회 제공)황선홍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황선홍호세트피스이영준이태석이재상 기자 한국 오자마자 '비상계엄' 겪은 니콜리치 "유럽서 연락 많이 받아"'3위 도약' 김상우 감독 "파즐리, 책임감 강하고 절실해"관련 기사베스트 멤버 없이도 전략으로 일본 제압…'한일전 공포증' 벗었다아버지만큼 날카로운 이태석의 왼발, 파리로 가려는 황선홍호 '최고 무기''플랜B' 스리백 내세운 황선홍호, 승리와 실속 다 잡았다UAE 꺾은 황선홍 감독 "어려운 첫 경기…선수들 의지 덕분에 이겼다"황선홍 감독이 강조했던 세트피스…답답했던 공격의 해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