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기회 3차례서 슈퍼 세이브황선홍호, 중국에 2-0 승리…8강 9부능선 넘어올림픽 축구대표팀 주전 수문장 김정훈 (대한축구협회 제공)중국과 조별리그 2차전을 가진 23세 이하 올림픽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김정훈한국 중국황선홍호안영준 기자 U20 여자 축구, 아시안컵 예선서 방글라데시·라오스·동티모르와 한 조"ACL2 더 발전하려면 공평해야"…AFC, 포옛 감독에게 벌금 7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