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기회 3차례서 슈퍼 세이브황선홍호, 중국에 2-0 승리…8강 9부능선 넘어올림픽 축구대표팀 주전 수문장 김정훈 (대한축구협회 제공)중국과 조별리그 2차전을 가진 23세 이하 올림픽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김정훈한국 중국황선홍호안영준 기자 토트넘·맨유 유로파 결승에 걸린 자존심, 200억원 그리고 UCL 출전권제17대 국민체육진흥공단 노동조합 출범…"노조원 땀·노력 존중받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