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FC서울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5라운드 FC서울과 김천상무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4.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9일 오후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4' 포항 스틸러스와 대구 FC 경기 후반 교체 투입된 포항 김종우가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 시킨 후 박태하 감독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이날 스틸러스는 대구 FC에 3대 1 역전승을 거뒀다. 2024.3.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