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을 겸해 열리는 2024 AFC U23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출국하고 있다. . 2024.4.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황선홍호파리 올림픽이재상 기자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 28일 은퇴식 개최…특별전도 열려[강추아이템] 가전도 '스마트'하게…AI 가전이 일상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