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자존심·클럽월드컵 출전권 다 걸린 한판주말 K리그 경기서 로테이션으로 결전 대비울산HD와 전북 현대가 ACL 8강 2차전서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은 1차전에서 공을 다투는 양 팀 선수. ⓒ 로이터=뉴스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울산 HD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 전북 송민규가 첫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3.5/뉴스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울산 HD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 울산 이명재가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3.5/뉴스1울산과 전북의 ACL 8강 1차전 경기 모습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acl울산 전북울산문수구장 오후 7시김태환안영준 기자 유럽 정상 찍고 돌아온 여자 핸드볼 스타 류은희 "목표는 우승"체육공단, 2026년 노사 공동 안전보건 경영방침 실천 결의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