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이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경기서 브레넌 존슨의 결승 골에 시즌 6번째 도움을 기록한 뒤 환호를 하고 있다. 2024.2.11 ⓒ AFP=뉴스1 관련 키워드손흥민아시안컵손가락 부상이강인이재상 기자 한성숙 장관 "회복 넘어 성장으로, 중소·소상공인 사다리 복원"화이트스캔,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AI 기반 노동 사각지대 해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