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4강 앞두고 이강인 등 후배들과 다투다 손가락 골절"…英 매체 폭로

아시안컵 기간 중 탁구 치러 가는 후배들과 마찰

요르단과의 4강전에서 오른쪽 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있는 손흥민.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요르단과의 4강전에서 오른쪽 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있는 손흥민.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토트넘의 손흥민이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경기서 브레넌 존슨의 결승 골에 시즌 6번째 도움을 기록한 뒤 환호를 하고 있다. 2024.2.11 ⓒ AFP=뉴스1
토트넘의 손흥민이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경기서 브레넌 존슨의 결승 골에 시즌 6번째 도움을 기록한 뒤 환호를 하고 있다. 2024.2.11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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