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서 열려중국을 꺾은 홍콩 축구대표팀 (홍콩축구협회 SNS)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후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11.21/뉴스1관련 키워드홍콩중국이재상 기자 석진이엔티, 공정위 CP등급평가 부산·경남 중소기업 최초 AA 획득쓰리에이치, 백혈병·소아암 환아 및 가족 위한 따뜻한 기부 릴레이관련 기사"홍콩은 여전히 아시아 시장의 관문…아시아 핀테크 허브로 도약"식초에 약 쏟아붓고 바퀴벌레 먹방…'괴식' 女 인플루언서, 결국 차단됐다"암환자 도웁시다"…노점 상인들 '결제 코드' 그 집으로 바꿔 400만원 모금다시 고개드는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도…中 "상황 알지 못해"中 베이징·대만 관할 軍사령관 교체…대규모 숙청·개편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