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FA컵 4라운드(16강)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전반 팀 두 번째 골을 넣은 인천 홍시후가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5.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홍시후ⓒ News1 안영준 기자
28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G조 5차전 인천 유나이티드와 일본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경기에서 인천 홍시후가 선제골을 넣고 조성환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3.11.2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4일 오후 인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37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인천 홍시후가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 시킨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인천이 울산에 3대 1 승리를 거뒀다. 2023.11.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