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대표팀. ⓒ 로이터=뉴스1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패스를 하고 있다. 2023.11.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김민재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튀니지의 경기에서 튀니지 벤 롬단과 언쟁을 벌이고 있다. 2023.10.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클린스만호중국이재상 기자 '결승 홈런' 오스틴 "마음 비우고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준PO3]'패장' 이강철 감독 "장타 두 방에 승기 넘겨줘…다시 도전"[준PO3]관련 기사중국서 구금 손준호 10여개월만 석방…25일 한국 도착고참끼리 젊은이끼리 해외파끼리…팀 안에 팀이 따로 있었다멤버만 좋으면 우승? '따로 놀던 클린스만호, 이유 있는 탈락 [아시안컵결산]"클린스만호, 기적은 없었다…64년 만의 우승 꿈 물거품" 외신아직 골 없는 조규성·오현규, 최전방이 터져야 숨통도 트인다 [아시안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