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해 8강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 선수들이 김은중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6.2/뉴스1김은중 대한민국 U20(20세 이하) 대표팀 감독이 23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메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반 첫 골을 넣은 이승원을 격려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5.23/뉴스1관련 키워드U20 월드컵김은중호배준호이승원김도용 기자 블로킹 13개…높이의 현대캐피탈, KB 완파하고 5연승 행진'명문' 바르셀로나, 2025년 여름 한국 포함 아시아 투어 예정관련 기사이태석의 왼발+피지컬의 우위…인니 잡을 '황선홍호' 무기는 세트피스'2G 3골' 물오른 '병장 공격수' 이영준, 한일전 승리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