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축구 경험도 갖춰…"6월 A매치 기간 때 합류할 것"전북 현대 부임을 앞둔 페트레스쿠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전북 페트레스쿠 감독전북 현대 감독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