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를 상대로 경승골을 터뜨린 포항 스틸러스의 고영준.(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포항스틸러스50주년고영준전북현대김도용 기자 요르단 소집 전 펄펄 난 이강인‧김민재‧황인범…미소 짓는 홍명보호3회 맞이한 2024 부산 패들포드 오픈, 성황리에 마쳐관련 기사포항 스틸러스, 제11대 대표이사 최종진 사장 취임[2023 스포츠 10대뉴스 下] KBO리그 평정 이정후, SF 입단…캡틴 손흥민,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대한민국 프로축구, 여기서 시작되다"…스틸야드에 비석 세워졌다10년 만에 다시 FA컵 우승 김승대·신광훈 "지금이 더 기뻐"결승전 결승골 김종우…"'포항의 킹' 되려면 이제 진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