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23 K리그1'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에서 서울 나상호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3.5.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나상호이재상 기자 한성숙 장관 "회복 넘어 성장으로, 중소·소상공인 사다리 복원"화이트스캔,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AI 기반 노동 사각지대 해소나서관련 기사정동영, 원불교 교정원장 예방…남북 민간 교류에 종교계 협력 강조金총리, 종교계 지도자 만나 "자살문제 함께 해결할 구조적 문제"학교법인 원광학원 15대 이사장에 홍산 오은균 교무 취임이석연 "강자가 약자에게 양보하는 게 국민통합에 중요"정청래, 韓옵티칼 고공농성장 방문…조국은 호남 일정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