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오른쪽)과 콜롬비아 네스토르 로렌조 감독이 2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종료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2대2로 비겼다. 2023.3.2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대표팀 선수들이 2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에서 2대2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2023.3.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클린스만손흥민콜롬비아김도용 기자 '영구 제명' 손준호 승부조작 부인…중국 "지난 3월 공개 판결"(상보)'사령탑 없는' 여자 축구대표팀, 10월 도쿄에서 일본과 평가전관련 기사홍명보호에 첫 승선한 이재성 "감독님 첫인상은 무서웠는데…"고발당한 정몽규·클린스만 법적 처벌 여부 '선임 절차·계약서'에 달려서로 말 안 맞는 정몽규와 클린스만…한국 축구의 끝나지 않는 악몽4년 공 들인 탑, 1년 만에 '해줘 축구'로 와르르…한국축구, 다시 출발정몽규 "기대 이하 클린스만 경질…선수들 편가르기는 삼가줬으면"(종합)